'Tech aNd Talk' 국방혁신을 점화하다! 우주 뉴 스페이스를 향해 ‘국방 AI x New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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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방기술학회 제공

(사)한국국방기술학회가 2026년 4월 9일 국방컨벤션센터(서울 용산구)에서 여섯 번째 정규 세미나를 개최했다. ‘Tech aNd Talk 시리즈6탄’의 이번 행사는 민간(산·학·연)과 정부 및 군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폭풍성장과 함께 국방과학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한국국방기술학회를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해 주었다. 이번 TNT(Tech aNd Talk) 시리즈의 주제는 ‘국방 AI x New Space’다.

우주의 안보를 다차원적인 접근을 통하여 국방과 AI, 그리고 뉴 스페이스(New Space)의 융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마련된 뜻깊은 행사는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육ㆍ해ㆍ공)군 본부, 국방과학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민간기업 쎄트렉아이, SIA, 성진씨앤티가 협찬으로 참여했다. AI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말미암아, 위성 기술과 융복합적 솔루션을 국방과 국가안보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 하자는 취지의 기획의도가 정부기관과 (군·산·학·연)전문가 등 총 450여 명이 뜻있게 한자리에 모여 토론과 의견 교류의 소통을 통하여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2 파트의 세션과 패널 토의로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 세션는 ‘New Space 시대의 위성 플랫폼과 운용(Platform & Operation)’을 주제로 [<위성기반의 전력사용의 중요성 및 운용 전략>, <‘뉴스페이스시대 국방우주정책 발전’>/국방부 미사일우주정책과장발표/]첫 스타트를 장식하였다. 또한 ‘우주전력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제로 합참 군사우주과장이 발표했다. ‘Army TIGER’ 현실화를 위한 우주정보의 지상 작전 운용방안을 육군본부 정책실 정책과장이 발표 후, ‘해군 MDA 구현을 위한 우주전력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해군 해양우주전략기획과장이 발표를 마쳤다. 세부적인 대안으로 ‘민군융합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JCO 구축 방향’을 공군 우주센터 우주정책과장이 발표를 하였고, 연이어 ‘미래 SAR 위성 고도화 방안’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순차적으로 발표를 진행했는데, 이로써 <국방 차원의 실질적 적용 방향>이 본격적으로 다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는 ‘New Space 시대의 위성 서비스와 솔루션(Service & Solution)’을 중심으로 민간 우주기술의 발전 동향과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소개 되었다. 첫 발표는‘뉴 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한 멀티 위성영상 융합 기반 지능화 전략 발전 방향’으로 LIG넥스원 김진우 수석, ‘민간 초고해상도 위성의 군사적 활용’에는 쎄트렉아이 박원규 전무가 릴레이 발표였다. AI 영상판독 시스템의 현황과 미래(SIA 전태균 대표), 위성정보 활용 미래 지리공간정보 고도화 솔루션(에스리코리아 유명옥 부장), 지구관측위성 및 기상위성 정보 활용 방안(지아이앤에스 윤미옥 대표)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우주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되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였다.

패널 토의에서는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시에 참여하여, ‘국방 AI와 New Space 융합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방안과 이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심도 있는 정책적 방법, 거시적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양한 국방 AI 융합 주제를 통해 (군·산·학·연)의 활발한 교류와 토론의 장을 제공해 왔고, 앞으로도 첨단기술과 국방의 접점을 주제로 TNT 시리즈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협회는 토로했다. 대한민국 국방혁신과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인 (사)한국국방기술학회의 앞날의 귀추가 기대된다.

홍혜경 객원기자 ksundin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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