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AI 자문위 출범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팸 본디 전격 합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의 판도를 바꿀 초호화 라인업의 백악관 AI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메타의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그리고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백악관 인공지능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크 기업의 핵심 리더들과 법조계 거물이 손을 잡으면서 미국의 AI 정책 수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의 합류는 인공지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정부의 핵심 자문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전 세계 IT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법률 전문가인 팸 본디 전 장관이 가세하면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AI 규제 완화 및 법적 가이드라인 마련도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과 산업계의 결합으로 구성된 이번 자문위원회는 향후 미국의 AI 산업 보호주의 정책을 강화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