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벽 무너진 240개국 직거래 시대… AI 통역 ‘아이밍365’ 공식 출범

Share
언어 장벽 무너진 240개국 직거래 시대… AI 통역 ‘아이밍365’ 공식 출범

아이밍그룹, 실시간 자동통역 기반 라이브 이커머스 플랫폼 오픈 국내 30만 수출입 기업 대상 글로벌 판로 개척… ‘글로벌 플랫폼 경제’ 새 지평

전 세계 82억 인구를 하나로 묶는 ‘언어 장벽 없는 쇼핑 혁명’이 시작됐다. AI 자동통역 기술을 무기로 내세운 차세대 글로벌 라이브 이커머스 플랫폼이 공식 등판하며 대한민국 수출입 산업의 지형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이밍그룹(의장 김경철)은 지난 4일, 세계 240개국의 수출입 기업과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거래할 수 있는 AI 자동통역 기반 플랫폼 ‘아이밍365(iMing365)’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통역사 없는 글로벌 상담, ‘K-수출’의 디지털 고속도로

아이밍365의 핵심 경쟁력은 독보적인 AI 실시간 자동통역 기술이다.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단순 번역에 그쳤다면, 아이밍365는 라이브 방송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통역 방송형’ 모델을 채택했다.

플랫폼 내에서는 ▲1:1 채팅 및 다자간 그룹 채팅 자동통역 ▲화상통화 실시간 통역 상담 ▲라이브 방송 기반 글로벌 홈쇼핑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유통기업은 별도의 통역 인력 없이도 해외 바이어와 즉각적인 상품 소개 및 가격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아이밍그룹은 국내 약 30만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용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쇼핑몰과 메신저 통역 기능을 통합 제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20여 개 국제 특허 기반… ‘플랫폼 경제’의 새 모델 제시

이번 플랫폼 출범은 김경철 의장이 보유한 강력한 기술적 자산이 뒷받침되었다. 김 의장은 일본 특허를 포함해 통역 방송 홈쇼핑 기술 관련 약 2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국제 특허 등록을 확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맨파워’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밍그룹은 지난 2월에 이어 3월 4일까지 총 26명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했다. 이들은 향후 각 국가 지사 설립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글로벌 사용자 확보에 나선다.

아이밍365는 플랫폼 참여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도 도입했다. 프로모션 달성 멤버에게 국가별 사업 지분 3%를 배정하는 등 ‘플랫폼 경제 시대’에 걸맞은 상생 구조를 갖췄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글로벌 언어 문명 선도”

김경철 의장은 이날 오픈 행사 축사를 통해 “아이밍365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대한민국 수출입 산업의 미래를 여는 혁신적 도전”이라며, “전 세계 82억 인구를 언어 장벽 없이 연결해 기회를 창출하고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 아이밍365가 제시하는 ‘언어 통합 플랫폼’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K-플랫폼의 위상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뱅크오브아메리카(BoA),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2030년 서버 CPU 시장 1700억 달러 시대 연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 2030년 서버 CPU 시장 1700억 달러 시대 연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질적 성장을 동시에 요구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연산 도구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입하면서 글로벌 IT 시장의 지형도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데이터센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가 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폭발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미래 기술의 격전지,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URKL이 온다

미래 기술의 격전지,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URKL이 온다

차세대 로봇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시도가 포착되었다. ENGINEAI가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인 URKL이 다음 달 공식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최근 산업계와 로봇 공학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URKL은 단순히 로봇이 맞붙는 이벤트를 넘어 인공지능과 하드웨어 기술의 극한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URKL은 공식 데뷔를 앞두고

구글, AI 칩 생산 위해 삼성과 손잡는다… '반도체 동맹' 전선 확대

구글, AI 칩 생산 위해 삼성과 손잡는다… '반도체 동맹' 전선 확대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구글의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최근 생산 능력 제약이라는 고질적인 과제에 직면한 구글이 차세대 AI 반도체 수급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IT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이 전했다. 이는 사실상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AI 칩 공급망에 균열을 내고, 안정적인 파운드리 생태계를 확보하겠다는

BTCC 거래소, TradFi 거래 수수료 무료화 및 업계 평균 이하로 대대적 수수료 인하 발표

BTCC 거래소, TradFi 거래 수수료 무료화 및 업계 평균 이하로 대대적 수수료 인하 발표

세계 최장 운영 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전 세계 사용자들의 거래 비용을 대폭 낮추기 위한 주요 수수료 체계 개편을 발표했다. BTCC는 2026년 6월 1일부터 TradFi 선물 거래 수수료 0원 정책을 도입했으며, 이어 2026년 6월 3일부터 표준 선물 거래 수수료를 영구적으로 전면 인하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테이커 수수료는 최대 25% 낮아진다. 모든

© AI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