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이달 9~10일 호치민서 "도시문화융합 컨퍼런스(CICON) 2026" 화려한 막을 올려
코리아씨이오서밋(KCS/이사장 박봉규) 및 씨콘(CICON) 조직위원회는 오는 2026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JW Marriott 사이공 호텔에서 "제15회 CICON Vietnam in Ho Chi Minh City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의 지속성장'을 핵심 주제로, 한국 및 베트남을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미얀마 등 아세안(ASEAN) 주요국가의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리더 500~6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미래도시, 문화 콘텐츠, 기술 융합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기획 및 주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씨콘(CICON)은 스마트시티 구축은 물론, 도시, 문화, 융합 산업을 콘텐츠로 도시와 도시, 기업과 기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소개했다.

■한·베 거물급 연사 총출동, AI 시대 지속성장 비전 모색
컨퍼런스 행사의 막을 여는 9일 개막식에는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주최측은 응웬 만 꾸옹 (Nguyen Manh Quong)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학기술국 및 첨단기술단지 관리위원회 담당) 에게 환영사를 요청한 상태이며, CICON의 창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는 'AI 시대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들이 집중 조명된다. 산업자원부 장관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이희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등단해 '예술(AAC)을 통한 원 아시아 달성 전략'에 대해 연설을 하며, 중소기업청 청장을 역임한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산업 AI 대전환 전략과 한-베트남의 협력’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베트남에서는 주요 고위 관료가 참석해 ‘베트남의 2026-2030 로드맵 : AI, 정책 프레임 워크’를 주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막 꾸옥 안(Mac Quoc Anh) 하노이중소기업협회 부회장의 진행에 따라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김종석 전 대통령소속 규제개혁위원장,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AI 및 제도: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미래도시, 환경, 그리고 바이오(Bio) 물류까지 열띤 토론회 가져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와 '디지털·녹색 전환' 등이 화두로 다뤄진다. 쯔엉 안 투안(Truong Anh Tuan) 호앙꾸안 그룹(Hoang Quan Group) 회장이 ‘미래도시를 위한 디지털·녹색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빈센트 팜(Vincent Pham) 아이오타 캐피탈(IOTA Capital) 회장의 진행에 따라, 원나영 NY BTS(빌딩 토탈 솔루션) 대표, 응웬 반 통(Nguyen Van Thong) 띠엔안홀딩스(Thien Anh Holdings) 회장 등이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기업 경쟁력’에 대해 발표를 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및 물류 산업의 AI 혁신 사례를 다룬다.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죄장을 맡고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과 반 팜 땅 찌(Van Pham Dang Tri) 베트남 메콩연구소 소장이 패널로 나서 ‘기후 변화에 따른 메콩 유역의 수자원 관리: 한-베 과학기술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타미 응우옌(Tommy Nguyen) VINA T&T Group 회장이 ‘베트남 과일 농업의 AI 혁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베트남의 AI 기술 적용의 실질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곧이어 조은경 다손 회장, 한인석 바이오플러스 부회장, 이영대 우정물류사업 의장과 함께 ‘BIO 및 물류 산업의 AI 적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예술올림픽의 부활, 아트피아드 실천 전략
컨퍼런스 후반부에는 ‘기업과 예술 문화 속의 AI’를 주제로 K-콘텐츠 및 아시아 문화산업으로 떠오른 아트피아드(Artpiad)의 미래 비전이 집중 조명된다. 먼저 이영준 AAC 기획위원장 겸 아트리안 회장이 '예술올림픽의 부활, 아트피아드 실천 전략'이란 주제로 관중들을 압도시킬 예정이다. 이어서, 좌장으로 나선 박봉규 이사장(AAC 해외협력위원장)의 진행에 따라, 이광수 IAA 세계회장 겸 AAC 집행위원장, 응웬 퀸 누(Nguyen Quynh Nhu) QUYNH Paris 의장 겸 AAC 베트남 국가위원, 빌라이슈크 핌마손(Vilaysouk PHIMMASONE) 라오스 변호사 겸 AAC 라오스 국가위원, 람치 띠엔(Lam Chi Thien) Today TV 회장 겸 AAC 베트남 자문위원 등 각국의 AAC(Asia ArtPiad Committee) 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등단해 ‘예술 올림픽의 부활, AAC의 탄생’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베 합작영화 '쩐흥다오', 그리고 화합의 대서사시 '갈라 디너쇼'
최근 베트남에서는 '쩐흥다오' 장군을 주제로 한 영화가 단연 화제다. 먼저 KBS TV 드라마 1,200여 편을 제작한 화제의 인물, 신창석 총감독이 쩐흥다오 영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문화산업 토론’ 세션에서는 박명희 (법)린 변호사의 진행 아래, 로장 빠오(Lo Giang Pao) 베트남 산악경제발전지원협회 부회장, 부이 꽝민(Bui Quang Minh) Beta Group 회장, 응웬 꾸에 안(Nguyen Que Anh) 포박물관(Pho Museum) 대표 등이 나서 '기업 및 예술문화 속의 AI' 란 주제로 양국의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제시하며 컨퍼런스의 대단원을 장식한다.
한편, 모든 세션이 종료된 후 저녁 6시 30분부터는 코리아씨이오서밋 박봉규 KCS 이사장의 만찬사와 함께 성대한 ‘갈라 디너쇼’가 막을 올린다. CICON 공동조직위원장인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아트피아드 최고 지도자 이희범 AAC 위원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응웬퀸누 CICON Vietnam 의장, 레띠 민 호아(Le Thi Minh Hoa) 세계여성기업가협회(IWEC) 회장, 리띠마이(Ly Thi Mai) 응용심리학 박사 등이 무대에 올라 축배 메시지를 전한다.
한·베트남 및 아세안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자리에서는 베트남 문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특별 무대가 하이라이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코리아씨이오서밋(KCS)과 베트남의 글로벌이엔엠(Global E&M), 퀸파리스(Quynh Paris), 비엣미션(Vietmission)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갈라쇼는 화려한 베트남의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의식, 그리고 정교한 현지 요리가 한데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리더들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비즈니스와 문화가 아름답게 융합하는 굳건한 파트너십의 장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개요
○행사명: 제15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베트남 2026 (CICON Vietnam in HCMC 2026 )
○기간: 2026년 4월 8일~10일
○일시 및 장소:
(1)4.08(수) 17:00, 환영리셉션 (Pho Museum)
(2)4.09(목) 08:30, CICON 개막식 (JW Marriott 사이공 호텔)
(3)4.09(목)18:30, 갈라쇼
(4)4.10(금) 09:00, AAC 컨퍼런스
○주제: AI 시대의 지속성장 (Sustainable Growth in an AI Era)
○주최: (한)코리아씨이오서밋, CICON조직위원회, (베)하노이중소기업협회
○주관: (한)더마블스, (베)CICON Innovation, QUYNH Paris, Global E&M, VIETMISSION
○후원: (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베)베트남 과학기술부, HTV, Today TV, AI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