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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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시대 변화, 불안 아닌 새로운 방식의 기회로 삼아야"

[인터뷰] "AI시대 변화, 불안 아닌 새로운 방식의 기회로 삼아야"

김경백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 / SW중심대학사업단장 ◆교수님께서는 오랫동안 분산 네트워크와 시스템 분야를 연구해 오셨습니다. 최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데이터 트래픽 처리와 분산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AI 시대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기술적 지향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I 시대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한국 통신 3사 MWC 2026서 'AI 총력전'…풀스택·한국형·사람중심 전략

한국 통신 3사 MWC 2026서 'AI 총력전'…풀스택·한국형·사람중심 전략

한국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26을 앞두고 AI 기술 경쟁력을 총동원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자의 AI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T, ‘풀스택 AI’로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른다 SK텔레콤은 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AI 인프라·모델·

엔비디아, 오픈AI에 300억 달러 투자 임박…미완성 ‘1천억 딜’ 대체

엔비디아

엔비디아, 오픈AI에 300억 달러 투자 임박…미완성 ‘1천억 딜’ 대체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300억 달러(약 40조 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이번 투자가 지난해 발표됐지만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1,000억 달러 규모 장기 인프라 딜을 대체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T·로이터 “300억 달러 지분 투자 논의 중”

아마존, 직원 AI 활용도를 인사평가에 반영

아마존, 직원 AI 활용도를 인사평가에 반영

‘AI 활용 역량’이 승진의 핵심 지표로 부상… 노동계는 알고리즘 인사관리 우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직원들의 생성형 AI 도구 활용도를 공식 인사평가와 승진 심사에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기업 인사관리 체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내부 업무 시스템에서 직원들이 생성형

AI, 2026 동계올림픽의 보이지 않는 주역이 되다

AI, 2026 동계올림픽의 보이지 않는 주역이 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축제를 넘어 역대 가장 진화된 'AI 올림픽'으로 기록되고 있다. 경기 분석부터 중계 방식, 팬들의 참여 경험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올림픽 전반에 스며들며 관람 패러다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매트릭스' 리플레이와 FPV 드론… 눈앞에서 펼쳐지는 속도감 이번 대회 중계에서 가장 눈에

뉴델리 'AI 임팩트 서밋 2026' 개막… 모디·올트먼 "글로벌 AI 격차 해소" 한목소리

뉴델리 'AI 임팩트 서밋 2026' 개막… 모디·올트먼 "글로벌 AI 격차 해소" 한목소리

세계 AI 산업의 향방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AI 임팩트 서밋(AI Impact Summit) 2026'이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서밋은 신흥 경제국들의 모임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가 AI 주도권 논의의 중심부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되었다. 모디 총리 "

오픈AI, GPT‑4o·4.1 접고 ‘차세대 모델 체제’로 전면 개편

오픈AI, GPT‑4o·4.1 접고 ‘차세대 모델 체제’로 전면 개편

미국 인공지능 기업 오픈AI(OpenAI)가 13일(현지시간 기준) 자사 챗봇 서비스에서 기존 주력 모델들을 대거 정리하며 세대교체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GPT‑4o와 GPT‑4.1 계열 등 널리 쓰이던 모델 상당수가 웹 서비스에서 사라지고, 차세대 모델 중심의 간소한 라인업이 남게 된다. GPT‑4o·4.1 계열, 13일부터 순차 종료

[기업분석] "월가(Wall St)도 앤스로픽을 선택했다"… 골드만삭스가 베팅한 '가장 안전한 AI'

정주필 기자

[기업분석] "월가(Wall St)도 앤스로픽을 선택했다"… 골드만삭스가 베팅한 '가장 안전한 AI'

오픈AI 떠난 천재들의 반란, '앤스로픽'… 아마존·구글 이어 골드만삭스까지 '투자 러시' "숫자 하나 틀리면 안 되는 금융권, 챗GPT 대신 클로드(Claude) 택해" 생성형 AI 패권 전쟁에서 앤스로픽(Anthropic)의 존재감이 독보적이다. 오픈AI(OpenAI)의 대항마로 출발한 이 기업은 이제 실리콘밸리의 빅테크를 넘어, 세계 최고의

앤스로픽 '클로드 코워크' 쇼크… 법무·SW 시총 413조 증발

앤스로픽 '클로드 코워크' 쇼크… 법무·SW 시총 413조 증발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선보인 생성형 AI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가 글로벌 증시에 ‘AI 쇼크’를 몰고 왔다.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전문적인 법률 업무를 자율 수행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 속에, 관련 소프트웨어 및 법률 서비스 기업들의 주가가 대폭락하며 하루 만에 약 2850억 달러(약 413조 원)의 시가총액이

코인 지고 AI 떴다"… 2026 슈퍼볼 광고판, 인공지능이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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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지고 AI 떴다"… 2026 슈퍼볼 광고판, 인공지능이 '천하통일'

- 오픈AI·앤스로픽·빅테크 총출동… 광고 시장의 '새로운 권력' 등극 - "규제 한파 못 견뎠나"… 한때 호령하던 디지털자산 기업들은 '전멸'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이자 '자본주의의 대제전'으로 불리는 슈퍼볼(Super Bowl). 2026년 슈퍼볼 광고판의 주인은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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