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학교 컨소시엄, ‘광주형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공유회 개최…AI·모빌리티 인재양성 본격화

송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김호연)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엠버퓨어힐에서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사업 공유회를 개최하고, AI·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Share
송원대학교 컨소시엄, ‘광주형 청년혁신인재 양성’ 사업공유회 개최…AI·모빌리티 인재양성 본격화

송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김호연)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엠버퓨어힐에서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사업 공유회를 개최하고, AI·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공유회는 ‘AI·자율주행 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 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대학·기업·연구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송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광주과학기술원 라이즈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단순한 사업 소개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송원대학교 컨소시엄은 △고등학교 인재 발굴–지역 대학 진학–특화 교육–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 체계 구축 △TRL 기반 모듈형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JA 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 인력 플랫폼 조성 등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확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AI·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송원대학교는 이번 사업 공유회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고, 광주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모델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 고명지 부단장은 “이번 사업 공유회와 협약은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키우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컨소시엄과 협력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d more

일론 머스크의 xAI 그록, 구글·노션과 연동... AI 비서 시장 판도 흔든다

일론 머스크의 xAI 그록, 구글·노션과 연동... AI 비서 시장 판도 흔든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의 생성형 AI 모델 그록(Grok)이 파격적인 확장성을 선보이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그록은 지메일, 깃허브, 노션,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등 현대 직장인과 개발자의 필수 도구들과 직접 연결되는 커넥터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생성형 AI는 독립적인 플랫폼 내에서 정보를

젠슨 황의 직격탄 "AI 공포 마케팅 멈춰라"... 위기의 항공업계와 뜻밖의 철학 열풍

젠슨 황의 직격탄 "AI 공포 마케팅 멈춰라"... 위기의 항공업계와 뜻밖의 철학 열풍

AI 리더들의 근거 없는 비관론, 산업 발전에 찬물 끼얹나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업계 전반에 퍼진 AI 비관론에 대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최근 진행된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실존적 위협이 될 것이라는 일부 지도자들의 발언을

"일은 AI가 하는데 보상은 제자리"…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AI 혁신의 역설'

"일은 AI가 하는데 보상은 제자리"…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AI 혁신의 역설'

근로자 80% "AI로 불가능 정복", 정작 기업 13%만 혁신 보상 안 잡아 인공지능(AI)이 직장인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지만, 기업들의 보상 체계와 시스템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이 나왔다. 근로자들은 이미 AI를 통해 1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블랙록 래리 핑크의 승부수 "AI 거품론? 천만에, 전력·칩 부족한 전쟁 상황"

블랙록 래리 핑크의 승부수 "AI 거품론? 천만에, 전력·칩 부족한 전쟁 상황"

글로벌 자산운용 공룡 블랙록, 이번 주 빅테크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전격 발표 예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을 이끄는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메가톤급 발표를 예고했다. 단순한 투자를 넘어 빅테크 기업들의 AI 야망을 뒷받침할 든든한 자금 조달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현지시간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밀컨

© AI투데이 All rights reserved.